육아정보 2010.07.15 13:31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수족구병에 대해 많이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손과 발그리고 입에 수포성 물집과 염증이 생기는 병이죠~
점염성이 아주 강해 한명의 아이가 걸리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금방 전염이 되어 단체 생활 하는 곳에서는 특히나 주의를
요하는 전염병이기도 합니다.
현재 개발된 백신도 없는 상태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강한 전염성 질환입니다.
그래서 수족구병의 증상에 관한 원인과 예방법을 좀더 자세히 알아 보고 주의 한다면 충분히 예방도 할 수 있다고 하니
부모님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1. 수족구병의 정의와 감염 원인  

수족구병 (hand-foot-and-mouth disease)
진료과 :  소아과(소아청소년과-감염), 피부과

정의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감염 원인
    생후 6개월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들이 주로 걸리는데 수족구병에 걸린 사람의 대변 또흔 호흡기성 분비물인 침, 가래, 콧물 등
    을 통해서 전파되고 감염며, 놀이방,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에  더 잘 감염되고 전염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질병입니다.

2. 수족구병의 증상  

수족구(手足口)병은 열이 나면서 주로 손등(手), 발등(足)에 물집이 잡히고 입안(口)이 허는 병.

장내(腸內) 바이러스인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데 3~5일의 잠복기를 거쳐 손바닥이나 손가락 옆면, 발뒤꿈치나 엄지발가락의 옆면에 드문 드문 수포가 생긴다.
수포는 보통 쌀알 크기에서 팥알 크기 정도인데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입속 수포성 발진

수족구병은 입안이 헐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점만 빼놓고는 감기와 다를 바 없는 가벼운 질환이다.
감기 걸린 아이들처럼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들도 물을 많이 마시고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열이 많이 날 때는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 주도록 한다. 해열제를 사용하면 열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진통 효과로 입안이 아픈 것도 줄여줄 수 있다.

입안이 헐어있기 때문에 밥보다 죽을 먹이는 것이 낫고, 아이가 설사만 하지 않는다면 아이스크림을 주는 것도 좋다. 아이스크림은 탈수를 막고 입안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젖병을 사용하는 아기들은 입안 통증으로 젖병을 물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컵을 사용하거나 수저로 떠 먹이는 것이 좋다.

수족구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탈수증상인데 "만일 1세 이전의 아기가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1세 이후 아이가 12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탈수로 위험할 수 있으니 바로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가 열이 심하고 머리가 아프며 토하거나 목이 뻣뻣해지는 경우는 뇌수막염이 동반된 것일 수 있어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3. 수족구병의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수족구병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직 예방 백신이 없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생활에서 청결을 유지 하는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수족구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가능하면 무리하지 말고 아이들이 많은 곳을 피하고 손발을 자주 씻고 세수 자주 하고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양치질 순서


-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화장실 사용 후나 그밖에 경우 손을 자주 씻어 줍니다.

- 장난감 등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자주 닦아 주고 소독을 합니다.

- 항상 끓인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 수족구병에 걸린 영아, 유아 등은 일반적으로 첫 증상이 나타나면서부터 수포성 발진이 없어질 때까지가 전염성이 높은 기간
   이므로 이 기간동안에는 학교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계속해서는 안됩니다.

- 평상시 채소를 많이 먹는것이 좋습니다.
   봄철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과 같이 아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뿐만 아니라 한방적으로는 몸 속 혈열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등과 같이 조미료 음식은 삼가고, 단 음식과 육식도 줄입니다.
   보리밥이나 콩밥을 즐길 수 있으면 좋습니다.

- 평상시 적당한 운동이나 산림욕을 병행해서 면역력과 체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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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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