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2010.08.08 20:44



여름출산의 모든것_산후조리



름에 태어난 아기에게도 내복을 입혀야 할까?

에어컨은커녕 보일러를 틀어놓고 땀을 뻘뻘 흘려야 산후조리가 잘 될까?
여름 철 산후 조리를 제대로 못하면 산후 풍으로 고생한다는데… 
 
산후 풍 예방과 한여름 산후조리에 대한 모든 것
시~원하게 지금부터 들어 갑니다.

잘못된 산후 조리로 인한 산후풍
산후 조리를 잘못해서 생기는 산후 풍은 뼈 마디를 시리고 아프게 합니다.
한여름 8월에도 오한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것 외에도 산후 풍으로 인한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산후 풍은 예부터 어른들이 출산 후 ‘무릎으로 바람이 들어온다’던
바로 그 증상입니다.

이 증상들 예방하기 위한 3 가지 Tip 일 이 삼!
 
하나, 더워도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은 직접 쏘지 마세요
선풍기는 벽 쪽으로 향하게 하여 간접 바람을 통해 통풍을 시켜 주세요.
에어컨은 거실을 시원하게 한 후 방문을 조금 열어
거실의 시원한 공기와 산모 방의 따뜻한 공기가 순환되도록 해주세요

둘, 샤워는 선채로 하루에 1번, 따뜻한 물로 빠르게 샥샥!
샤워는 하루에 한번 정도 따뜻한 물로 10분안에 해결합니다.
쪼그려 앉지 마세요.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오래하면 노폐물을 방출하고 있는 혈관에 냉기로 인해
어혈이 생겨 산후 풍을 유발하기도 하니까 조심하세요!

셋, 더워도 차가운 음식은 피하세요.
아이스크림, 얼음 나중을 위해 좀 참아야 합니다.
차가운 음식과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가능하면 피하세요.
따뜻한 국물 위주의 식단이 산후 풍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산후 풍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제 여름철 산후조리 잘 먹고 잘사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여름철 산후조리의 의식주

시작합니다. 띠링~♬


식 주

 
우리 맘들 , 찌는 듯한 더위의 한 여름 민 소매옷이 입고 싶어도 고민입니다.
어떤 옷을 입고 여름을 나야 산후조릴 잘 할 수 있을까요?


 1. 긴 면옷을 입는다.
 아무리 더운 여름 철이라도 가급적 얇은 긴 팔 옷을 입어  찬 기운이 직접 닿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땀이 날 때 마른 수건을 잘 닦아주어야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찬바람이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 바지와 긴 팔을 입고 양말은 꼭 신어야 합니다.

2. 복대는 착용하지 않는다.
 몸매를 보정하려고 복대를 차면  그만큼 허리와 배의 근육 운동을 막는 셈이 됩니다.
 복대를 사용하는 대신에 산후 체조나 허리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얇은 이불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한다.
 얇은 이불을 여러 겹 준비 해서 체온의 변화에 따라 온도 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옛 어른들처럼 방안을 너무 덥게 하거나 두꺼운 이불을 덮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불은 자주 먼지를 털어내고 햇빛을 쐬게 해주세요.







 

름철은 정상인도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로

특히 출산으로 약해진 산모 입장에서는
더더욱 기력을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이 필요한데,
단백질, 무기질,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가 충분히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과일과 물>>


여름철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을 적당히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입맛을 잃기 쉬워 여름철의 신선한 과일 및 야채는
산모의 입맛을 돋구고, 수분 함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입니다.
 
하지만 이때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던 과일을
차가운 상태에서 직접 드시는 것은 삼가 해야 한답니다.
과일은 기본적으로 냉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어혈을 정체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Tip!

특히 산모들은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나 수유 등으로 인해 변비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과일을 차지 않게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맛도 있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답니다.

물도 차가운 것은 피해야 하므로 산모가 마실 물은 따로 담아서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 많이 나는 여름철 미지근한 결명자차와 둥글레차를
항상 곁에 준비해 두고 갈증이 날 때 마다 마시면
수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미역국>>
요오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미역은 신장, 간, 비위의 기운을 올려주고
혈액 순환과 요로 배출을 도와줍니다.
 게다가 피를 맑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할 뿐더러 산후 부기를 빼는 작용도 있다.

<<북어국 & 곰국>>
산후 어혈 풀어주는데 효과 만점
음식은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넉넉히 먹는 것이 좋은데,
입맛이 없더라도
생선이나 육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산후조리한약은 출산으로 허약해져 있는 몸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이 되며 가급적 출산 직후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
출산 후 많이 먹는 호박은 이뇨작용을 통해 부종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하는데
몸을 보하기 보다는
오히려 기운을 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출산 후 한 달이 지나도 부종이 남아 있는 경우에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잉어&가물치>>
전통적인 산후 보양식으로 가물치와 잉어는 산후 보신계의 스테디셀러!
가물치는 비장을 건강하게 하고 부종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지만
차가운 음식에 속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까 유의해서 드세요.


 의 식

 

1. 실내온도는 18~22도로 조절한다.

 실내온도는 너무 높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온돌 방에서 두꺼운 이불을 덮고 땀을 내는 것이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땀을 많이 내면 오히려 회음 부등의 상처가 덧날 수 있기 때문에 땀을 많이 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 10~15분 정도 환기를 시킨다.

 겨울철이라도 환기를 잘 해야 합니다. 매일 10~15분 정도 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커튼에는 먼지가 생기기 쉽기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습기로 실내습도를 조절한다.

 산모와 신생아에게 적절한 실내 습도는 60% 정도 이기 때문에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아야 합니다.

 가습기는 청소를 잘하고 아기 머리를 반대쪽으로 틀어서 습도를 조절하세요.


 4.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아기들은 백일까지만 면역성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공해때문에 아토피, 태열등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서 실내를 쾌적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좌욕도 중요합니다.
좌욕은 출산할 때 생기는 회음절개부위의
염증 예방은 물론 간혹 상처 부위가 따끔거리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대소변이나 출현 등으로 더러워진 회음부를 깨끗이 하여 회복을 빠르게 도와줍니다.
 또 대부분의 산모가 경험하는 치질 예방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잘 먹고 잘사는 산후조리방법
그리고 산후 풍 예방까지 알아봤으니까 이젠 고민 없이
예쁜 아가와의 첫 여름 추억 만드세요^^



[참고]
1. 블로그–여성의 출산, 건강과 행복 그리고 아름다움 –
               여름철 산후조리를 
잘해야 산후 풍을 예방 할 수 있다.
2. 블로그–아리세상 – [산후풍 예방] 여름철 산후조리 주의사항
3. 카페–청주 인삼부 모여라~ - 여름철 산후조리
4. 블로그–바날라의 달콤한 이야기 – 푹푹 찌는 한여름 산후조리
5. MY TISTORY- 출산 후에 좋은 음식- 출산 후 몸 관리는 출산 후에 좋은 음식으로 해결
6. 베페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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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PD의 언제나 즐거운 세상
Posted by 신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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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ryblog.co.kr BlogIcon 인쇄쟁이 2010.08.1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방왔어요 신피디님!
    구독신청하고 자주 찾아뵈러 링크걸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