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2010.08.03 20:28



[콧구멍 속 이물]

콧구멍 속에 콩, 구슬, 흙, 모래 등의 이물질이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물을 콧구멍 속 이물, 비강 속 이물, 외비공의 이물, 또는 비강내 이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원인
영유아들은 호기심이 많고 사리판단이 미숙해서 빵 조각, 콩, 팝콘 등을

자기의 콧구멍에 넣는 장난을 많이 합니다.
이런 콧구멍 속 이물로 인해 짧은 시간 내

비강내 점막이 심하게 손상되고 화상이 생기고,

붓고, 콧구멍이 막히기도 합니다.

 


증상
콧구멍 속에 이물을 집어넣은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나에 따라,

또는 이물의 종류,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흙이나 모래 등이 콧구멍 속으로 들어갈 때나 장난으로 종이조각 등을

콧구멍 속에 넣을 때 재채기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반적으로 비강 점막이 이물로 자극받고, 비강 점박이 붓고 그 쪽의 코가 막힙니다.
콧물 및, 또늬 피고름이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염증이 생기면

코에서 악취가 납니다. 때로는 구취와 두통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코가 심하게 아프지 않은 것이 보통입니다.

 

 

진단
유아가 장난으로 콧구멍 속에 이물을 넣은 후

 그 사실을 부모에게 알려주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코에서 냄새가 나고
콧물이 많이 나서 어떤 부모는 코가 이상하다든지,

콧구멍 속에 이물이 들어 있는 것을 처음 진단받기도 합니다.
이물을 비강 속에 집어넣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부모 자신이 아이의 콧구멍 속에 든 이물을 꺼내 보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한

후 병원으로 오기도 합니다.

 

 
치료
이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콧구멍 속 이물을

바로 꺼내지 않으면 비강이 붓고 코가 많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콧구멍 속 이물을 바로 꺼내야 합니다.

+콧구멍 속 이물을 꺼내기 전에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아이에게

 이물은 무엇이고 꺼내야 하는 이유, 꺼내는 방법 등을

 간단히 설명하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콧구멍 속 이물을 집에서도 꺼낼 수 있습니다.

+콧구멍 속 이물의 일부는 육안으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물을 확인하면 아이의 두 팔과 손과 머리,

몸통을 움직이지 못하게 꼭 붙잡고 족집게 등으로

콧구멍 속 이물을 꺼내볼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이물을 꺼내는데 협조하지 않는 경우,

아이의 콧구멍 속 이물을 집에서 꺼내다가 이물을
비강 속에 더 깊숙이 집어넣을 수 있고 때로는 비강 등 코에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특히 비강 속에 있는 콩이나 음식물, 장난감등 비강 속 이물로

 비강 점막층이 자극되고 점막층이 붓고 비강 속이 더

좁아져서 이물을 꺼내기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콧물로 이해 불어서 실제보다 몇 배로 커질 수 있고

 비강 속에서 꽉 박혀 안나올 수 있습니다. 또 쇠붙이 등은

비강내 점막층속에 깊이 박힐 수도 있습니다.

쇠붙이 이물은 보통 강력한 자석으로 꺼냅니다.

+비강 속에 이물이 들어간 후 바로 가늘게 만든

종이 심지를 이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콧구멍 속의

 점막을 자극하면 크게 재채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비강 속에 있는 이물이 콧구멍 밖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위의 방법등으로 꺼내실 수 없으면 병원에서 의사의 도움을 받아 치료합니다.




[참조]
1.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외비공 속 이물'
2. 게티이미지


초보블로그닷컴! 유익하셨나요?
아래 추천버턴 한번 쿡!! 그리고 정기구독을 이용해 계속해서 만나 보세요!!

블로그뉴스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믹시추천버튼





신PD의 언제나 즐거운 세상
Posted by 신봉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